환경부 조사 결과 보고서 공개
서울 관악터널 등 3곳 기준치 초과
정화장치 있지만 오염 절반만 걸러
환경단체 “부품교체 제때 안한 듯”
초미세먼지 제거시설은 아예 없어
민간운영사, 누리집에 대기질 공개
한달 내내 똑같은 수치 ‘조작’ 의혹
서울 관악터널 등 3곳 기준치 초과
정화장치 있지만 오염 절반만 걸러
환경단체 “부품교체 제때 안한 듯”
초미세먼지 제거시설은 아예 없어
민간운영사, 누리집에 대기질 공개
한달 내내 똑같은 수치 ‘조작’ 의혹
강남순환로는 누리집을 통해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지난 한달 동안 같은 숫자만을 제공해 대기질 측정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의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10월17일 공개된 대기질 정보(왼쪽)와 11월21일 대기질 정보(오른쪽). 5곳 영업소의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가 같은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한국터널환경학회 제공

